스쿼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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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전체 보기 등록일
17 인도 여자 스쿼시 1위 Dipika, 앞으로 자국 대회 출전 거부

여자 스쿼시 선수들 중에서 드물게(?) 이쁜 선수중 하나가 인도의 Dipika가 있다. 일단 사진부터 한 번 봐보자. 자국에서 모델로도 활동을 했을 정도인데, 이 정도면 뭐. 나이도 22살밖에 안된 선수인데, 벌써(?) 같은 나라 크리켓 선수와 약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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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4 METROsquash Windy City Open

강에서 Ramy vs Nick. Nick 잘 나가다가 게임 중간에 허리를 삐끗했는지, 거의 못 뛰면서 패.
결승에서 Ramy vs Gregory. 이번에는 Ramy가 게임 중간에 다리 부상으로, 역시 거의 못 뛰면서 패.
Gregory 우승 그러나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우승해도 그닥 기쁘지 않다고. 하긴, 필자 본인이라도 그렇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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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스트링 텐션의 강약과 컨트롤 상관관계

일단 알기쉽게 하나하나 시작해본다.

텐션이 뭔가? 일단 영어다. Tension. 사전적인 의미는 제쳐두고, 우리가 여기서 쓰는 "텐션"은 줄을 얼마만큼의 힘으로 당기냐~의 의미다. 보통 단위는 파운드(lbs)를 쓴다. 1 파운드 = 0.45 kg 쯤 된다. 가령, 30 lbs로 감았다는 얘기는, 스트링을 구멍에 끼우고 기계로 30 lbs의 힘으로 (대략 30 x 0.45 = 13.5 kg) 당겼다는 뜻. 즉, 스트링을 올라갈 수록 더 강한 힘(무게)으로 줄을 당긴 것이니깐 당연히 줄은 더 팽팽해진다. 그러면 스트링을 강하게 감았을 때랑 약하게 감았을 때랑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스트링을 강하게 감으면 줄이 더 팽팽해지고, 약하게 감으면 느슨해진다.

이제 알기 쉽게 예를 들어보자. 어렸을때 방방 뛰어놀던 덤블링 위에서 점프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어렸을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덤블링 위에서 점프하면 엄청나게 높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 아래 그림을 한 번 봐보면 기억이 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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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프로 선수들의 스트링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는, 높은텐션-컨트롤, 낮은텐션-파워, 이렇게 알려져 있다. 원리를 설명하자면 내용이 길텐데 예전에 쓴 글도 있을테니, 그걸 찾아보시면 되겠다.

프로 선수들의 경우, 스윙스피드가 빨라서 이들한테 있어서 파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즉, 컨트롤 싸움이라는건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높은 텐션을 선호하는 듯 보인다. 높은 텐션이란, 보통 라켓이 이론적으로는 20 - 32 lbs로 스트링을 감는데, 요 범위 (20 - 32 lbs)의 중간값인 26 lbs 보다 높다면 비교적 높은 텐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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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pen throat / closed throat 라켓

라켓을 잘 보면, 모양이 두 종류가 있다. 흔히 우리는 원넥(one neck) / 투넥(two neck)이라고 부른다. 뭐가 좋고 안좋고는 없고, 개인 취향/특성 차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 만약에 둘 중 하나만 좋은거라고 하면, 세계 탑 랭커들은 모두 같은 스타일의 라켓만 들고 치고 있을 것이다. 즉, 사람마다 다르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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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트링 무게 비교

집에 남아있는 스트링 일부를 들고가서 실험실에 있는 소수점이하 4자리까지 나오는 전자저울로 라켓줄의 무게을 측정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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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드롭을 어디서 치면 좋을까

언젠가 캐나다에서 지도자 자격증 '만렙'을 찍은 분과 대화를 하다가 드롭을 치는 타이밍에 대해 길게 얘기한 것을 적어본다. 지도자 자격증이 코스가 몇 단계가 있는데, 저 분은 끝까지 다 따신 '만렙'이고, 나는 달랑 1단계만 마친 '쪼렙' 되겠다.

Q. 드롭을 언제 어디서 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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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한스쿼시연맹 공인 브랜드??

오래간만에 대한스쿼시 연맹 들어가봤는데 (사실은 올해 전국체전 일정 나왔나~하고..ㅋㅋ),
헐, 대한스쿼시연맹 공인 브랜드가 아니면 대회 출전이 불가하다는 공지가 있길래,
이건 또 뭔가 하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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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 집 마당에 스쿼시 코트 짓기

로또만 되면 내 집에 스쿼시 코트를 짓겠다는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실제로 이를 실행에 옮긴 사람이 있다.

http://vimeo.com/39119559

대략 공사는 8개월 정도 걸렸다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은 코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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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프리의 권위

재미있는 동영상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볼까 한다. 작년 홍콩오픈 4강 경기인데 라미 아슈어 vs 닉 매튜. 동영상 링크는 아래에.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2F9Oltjb6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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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글의 필요성

이제는 한국에서 하는 대회 대진표에서 제 이름을 볼 수 없게 된지도 제법 지나서,
이제는 정말 저는 잊혀졌으리라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젠장..그래도 한때는 내가!!)
이 바닥(?)에서 오래있었다고 그 만큼 발도 넓어져서
대회때마다 보면서 인사라도 나눈 분들이 제법 되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분들은 <저기 저 체력만 좋은, 고글쓰고 게임하는 어린 넘아>로 기억하던 분이 꽤 되겠죠..
나중에 코트 밖에서 고글 빼고 옷 갈아입고 인사나누고 하다보면,
아~ 니가 갸였구나~하고 실체(!)가 드러나는 일이 많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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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디오 판독의 좋은 예

주 예전에 기사로 쓰긴 했는데, 그거 못 보신 분들도 계실테니..
스쿼시에도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었습니다..
이해가 제일 잘 되는 방법은 한 번 어떻게 하는지 직접 보는 것인데,
동영상은 아래 링크로 가서 보시면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h8nf2Pc6N4

이게 비디오 판독한다고 다 바뀌는건 아닌데, 찾다보니 바뀌는 판정을 찾았네요..
좋은 제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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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림픽에서 레슬링이 퇴출되면서..

뉴스 보신 분들은 들으셨겠지만, 생각 밖의 종목이 퇴출 권고를 받았다. 지금껏 줄곧 올림픽에 있던 레슬링이 퇴출 위기에 몰렸는데,

이게 확정은 아니고, 나중에 다시 논의를 하긴 하지만, 이쯤되면 그냥 이제 아웃이라고 보는게 전반적인 시각 이다 (이렇게 떨어뜨려놓고 다시 붙이기에는 IOC 입장도 좀 그럴 듯).

사실 스쿼시가 2020년 올림픽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가장 큰 경쟁자는 가라데와 우슈였다. 우슈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 시범종목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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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켓 스트링의 2매듭/4매듭 그리고 텐션

어느 스쿼시 동호회를 막론하고,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 두 가지는 장비와 기술에 관한 얘기이다. 이번에는 라켓 스트링의 매듭과 텐션에 관해 조금만 얘기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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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ising star - Mohamed El Shorbagy

* 라미 아슈어 vs 닉 매튜 - 트위터 배틀

2012년 10월이니깐 이미 "작년" 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있었던 PSA 투어 경기 때 생긴 일인데,
4강에서 라미 아슈어 vs 닉 매튜가 붙었고,
게임하면서 라미 아슈어가 자꾸 어깨로 밀고 들어온다고 닉 매튜가 어필을 좀 함..
그러나, 이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고, 경기는 라미 아슈어가 3-1로 승리..
문제는 이후에 발생하는데,
안그래도 어깨로 자꾸 밀고 들어오는 통에 짜증이 났던 닉 매튜..
라미에게 "이 애꾸 새x, 넌 방에서 거울이나 좀 봐라 이 자식아!!"라고 트위터에 썼는데,
라미가 이걸 보게 되었고, 짜증나서 바로 자기 트위터에 한 마디 올림..
그러나 라미 본인은 좀 점잖게 올림..ㅎㅎ
"탑 플레이어들은 책임감을 좀 가지고, 코트 안에서 행동도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안그래도 2020년 올림픽에 스쿼시가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마당에.." 라고 한 방 날림..
물론 이 트윗들 이후로 양 선수의 트위터는 서로의 팬들로 인해 한바탕 시끄러워 짐..ㅎㅎ
나중에 닉 매튜는 "사실 라미가 잘 하긴 했어, 너님이 이김..인정인정"이라고 트윗하면서 사건 종결..
암튼, 이 날 져서 경기 다 끝난 닉 매튜는 다음날 사바나랑 골프치고 놀다 옴..
스쿼시는 졌지만 골프는 이겼다고 좋아라 함..
골프치러 가기전에 우승은 라미가 할 것이다~라는 예언을 트위터에 날리고 갔는데,
진짜로 라미가 그레고리 고띠에를 3-0으로 날려버리고 우승..


* 제임스 윌스트롭 vs 모하메드 쇼바기 (Mohamed El Shorbagy) - 스쿼시 배틀

점수제가 11점 랠리로 바뀐 이후로 2시간짜리 게임은 거의 안나왔는데 (뭐 가끔 나오기도 했지만),
이번에 1시간 52분짜리 나옴..ㅎㄷㄷ
주인공은 저 두 명..
(경기 하이라이트: http://www.youtube.com/watch?v=mqwlb3jmwFo)
모하메드 쇼바기는 세계 주니어 챔피언 출신이기도 하고, 현재 벌써 5위까지 올라왔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하메드 쇼바기가 조만간 1위 찍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4강에서 제임스 윌스트롭이랑 2시간을 치고 결승올라왔는데,
결승에서도 라미를 코너까지 몰고 가면서 5세트에서 아깝게 짐..
라미 아셔가 87년생이고, 쇼바기가 91년생이라, 둘 다 한창 좋을 나이고,
탑 10 중에서 이 둘이 제일 젊음..
아마 2파전으로 갈 지도 모르겠음..
일단 10위안에 90년대 생은 쇼바기 하나 뿐이고,
라미 빼면 전부다 노땅임..

1위 라미 아슈어 - 87년생
2위 닉 매튜 - 80년생
3위 제임스 윌스트롭 - 83년생
4위 그레고리 고띠에 - 82년생
5위 쇼바기 - 91년생
6위 카림 다위시 - 81년생
7위 피터 바커 - 83년생
8위 사바나 - 79년생 (진짜~ 오래 해먹고 있음..ㅎㅎ)
9위 오마 모사드 - 88년생 (얘도 어린 편인데, 근데 얘는 좀..20위권 애들한테도 막 지고 옴..)
10위 보하 골란 - 83년생

근데, "노장"들이 아직까지 확실히 잘하긴 잘하네..
쇼바기 지금 ATCO에서 죽쑤는 중..-.-;
결승은 닉 매튜 vs 사바나, 둘 사이의 상대 전적은 사바나가 13승 6패로 우세..
전체 보기 2018-08-28
2 Squash logics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 본 "스쿼시 순서도".
전체 보기 2018-08-28
1 라켓줄이 너무 빨리 끊어진다면??

흔히 너무 강하게 치거나, 깎아서 치면 스트링이 금방 끊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틀린 말은 아니다.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가해지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스트링이 버틸 수 있는 한계가 금방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이 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공이 맞는 위치, 흔히 말하는 sweet spot 이다.
전체 보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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